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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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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주일오전 말씀] 가정을 존귀히 여기라
sungsan  (2019-07-28 17:23:10, Hit : 122, Vote : 0)



(마5:27-32) (2019. 7. 28. 주일 설교)

가정을 존중히 여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창조 당시부터 가정이라는 가장 좋은 선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1남 1녀를 지어서 결혼하여 경건한 가정을 이뤄나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가정인 동시에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첫째, 경건한 가정을 위해 간음하지 말아야 합니다(27-28)
1.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신성한 제도입니다(27-28).
하나님이 1남 1녀를 창조하여 경건한 가정을 이뤄나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하여 귀한 자녀를 세상에 보내시고, 장성하게 하시고, 자자손손, 창성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사회와 민족의 기본 단위이며, 사회질서의 기초가 됩니다.
가정질서가 무너지면,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민족이 무너지고 어지러워집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가정을 보존하려면 남편이나 아내가 꼭 같이 정조를 굳게 지켜야 합니다.
2. 마음으로라도 간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간음하지 않았을지라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으면,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죄악관은 인간의 내적인 마음의 죄까지도 외적인 죄와 똑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음으로 겉으로 나타난 죄만 취급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심령골수까지 꿰뚫어 보시며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판단하십니다. 죄란 마음에서부터 나오게 됩니다.
3. 음욕을 품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항상 마음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창 39:9)
그리고 맡은 일에 항상 근면성실하며, 지옥형벌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29,30)
◎ 하나님께서 간음을 금하는 이유는,
1)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창 2:18-24)
2) 간음은 자기 자신(몸과 육체)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잠 6:32, 고전 6:18-19).
3) 간음죄는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눈을 빼고 손을 찍는 심정으로 회개해야 합니다(29-30)
죄를 지었다고 실제로 눈을 빼고 손을 찍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눈이나 손과 같이 꼭 필요한 물건이나 사람이나 직장이라고 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범죄하게 된다고 하면 그것을 잘라버리고 빼내 버리면서라도 죄를 범하지 않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1. 철저하게 자기를 죽이고 죄를 짓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눈을 통해 들어오는 죄의 생각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손을 가지고 짓게 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사전에 자기를 죽이고 절제하라는 경고입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합니다.
2. 죄를 철저히 미워하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눈이 범죄했을 때에 눈을 뽑는 것 같은 아픔, 손이 범죄했을 때 손을 짜르는 아픔을 생각하고 애통하며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3.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멸망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미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기를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지옥을 면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인들은 죄를 두려워하지 않고, 죄에 대한 감각이 마비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엄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으로 죄를 지으면, “그 눈을 뽑아버려라”, 손으로 죄를 지으면, “그 손을 찍어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원칙상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31-32)
이혼하지 말고 경건한 가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음행한 연고 외에는 이혼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짝 지워주셨으므로 사람이 나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실은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어떤 여자 지도자는 지금까지 여성들을 노리개 감으로 취급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여성들을 인간 대우하지 않았던 기존의 결혼 방식, 가정 제도를 완전히 말살시켜야 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남자들이 여자를 쫓아냈지만,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를 쫓아낼 정도로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날은 대중매체를 통하여 성적인 타락한 죄를 접하기가 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TV, 신문, 잡지, 컴퓨터, 등을 통하여 무차별적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라는 미래학자는 미래의 조직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자꾸 늘어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이혼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지금은 최고수위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추세로 계속 나가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결혼한 가정 중에 반 이상이 이혼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현재의 미국의 통계를 보면 이 사람의 예언이 적중된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혼하지 아니한 가정보다도 이혼한 가정의 수치가 앞선 것입니 다(50%). 우리나라도 이혼율이 1/3(30%)이 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열 쌍 중 서 너 쌍은 이혼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가정이 평안해야 합니다. 가정의 행복이 인생의 행복입니다.

가정을 존귀히 여김으로 하나님이 축복하는 가정을 이뤄나갑시다. 마음으로라도 간음하지 말고, 철저히 자기를 죽이고 회개하고, 원칙상 이혼하지 말고 경건한 가정을 이루어서 가정적인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사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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