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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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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주일오전 말씀] 진실한 자가 되라
sungsan  (2019-08-04 17:59:29, Hit : 104, Vote : 0)


(마5:33-37) (2019. 8. 4. 주일 설교)

진실한 자가 되라

성도는 진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진리를 말해야 하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진실이 생명입니다. 믿음은 곧 진실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미워하시고,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시 5:5-6).
예수님께서는 거짓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33-34).
모든 만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1)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34)
2)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3)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4)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첫째, 참된 말을 해야 합니다(37)
성도는 반드시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거짓말은 입 밖에 내어서는 안 됩니다.
“옳은 것은 옳다, 그리고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참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옳은 것은 옳다고 하지만 분명히 그 사람이 잘못되어 가는데도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신과 같은 사람이요, 아첨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엡 4:24-25). 우리는 참된 말을 하기 위하여 명심할 것은 절대로 추측하고 상상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들리는 말에 아무개가 뭐라고 하더라” 이처럼 확인해 보지도 않고 근거 없이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은 한번 입 밖으로 나가면 절대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신중히 심사숙고해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내가 하는 말이 진실이냐, 아니냐? 이것을 분명히 확인하고 난 뒤에 참된 말만 입 밖에 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10계명 중에 제9계명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계명을 어길 때는 회개를 잘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9계명을 어기고 나서는 회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거짓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를 대단히 미워하십니다(계 21:8).

둘째, 꼭 필요하고 유익한 말을 해야 합니다(엡 4:29).
아무리 사실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들어서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들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큰 상처를 주는 말은 아예 입 밖에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들어서 유익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해 주고 또 힘을 북돋우어 줄 수 있는 말만 우리가 해야 합니다. 듣기는 속히 하라고 두 귀를 주셨으며,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혀는 하나만 주셨습니다(약1:19). 듣기는 잘 듣고, 말할 때는 심사숙고해서 꼭 필요한 말만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마디 들으면 말하지 않으면 못 배기고, 말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 안하면 입이 간질간질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특별히 믿는 성도들은 말에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곡 필요하고 유익한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말, 하나님의 교회에 유익이 되는 말, 듣는 사람의 신앙에 유익이 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9번 생각하고 1번 말하라”
아라비아 격언 “가장 좋은 말은 가장 조심스럽게 억제된 말이다. 그대가 무슨 말을 할 때에 반드시 침묵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침묵은 금이요, 웅변은 은이다” 말 한마디 가볍게 던진 것이 형제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고 형제와의 사이에 화목을 깨뜨리기도 하고, 남의 명예에 손상을 주기도 하고, 자기를 불신의 사람으로 인격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셋째, 옳다, 아니다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약 5:12).
1. 옳은 것도 옳고, 그른 것도 옳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판력이 모자라는 무조건 맹종하는 자입니다. 아첨하는 자입니다.
권력이나 금력, 이권에 좌우되는 사람입니다. 정치인 가운데 많은 것 같습니다.
2. 옳은 것도 그르고, 그른 것도 그르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청개구리 같은 사람입니다. 만년 야당 성격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매사에 불평이요, 누구에게나 불만이 있습니다.
3.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치우치지 않고,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믿음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귀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실한 사람이 됩시다. 말에나 행동에나 일에나 참되고 진실해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참된 말을 하고, 꼭 필요하고 유익된 말만 하고, 매사에 옳다 아니다 를 분명히 해서 믿음에 손해 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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