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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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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주일오전 말씀] 은밀하게 선을 행하라
sungsan  (2019-08-25 17:20:36, Hit : 100, Vote : 0)



(마6:1-4) (2019. 8. 25. 주일설교)

은밀하게 선을 행하라

하나님께서는 믿는 성도들이 구제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을 아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구제하며 선을 행할 때에 은밀하게 행하면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하늘의 신령한 상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의를 행하지 말라(1)
구제의 목적은 하나님 앞에 바로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제는 의로운 행동입니다. 가난한 자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한 좋은 일입니다(약 1:27)
고아와 과부를 돕고 구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신 15:11). 하나님을 순종해서 믿음으로 구제하면 하나님께 의가 되고, 그 의는 영원히 남게 됩니다(고후 9:9, 잠19:17). 하나님께 연보해서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참여하면 더욱 값지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쌓아 두는 것이 됩니다. 연보도 사람 앞에서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 앞에서 체면치례로, 부득이해서 하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강대상에서 연보 광고하는 것은 사람 앞에서 하는 연보가 되기 쉽습니다. 연보를 할 때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며,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구제할 때 외식하지 말라(2)
1.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제하는 것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서 구제하는 것은 외식이요, 위선입니다.
“위선자”라는 말은 쇼하는 사람, 배우를 의미합니다. 배우는 분장을 통하여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나타내기도 하고, 연기를 통하여 여러 종류의 사람으로 나타냅니다.
외식은 속과 겉이 다른 것입니다. 속에는 불순한 마음, 불순한 목적, 부당한 마음이 가득하면서 겉으로는 선한 척, 자비로운 척 하는 것이 외식입니다.
2. 사람 앞에서 나팔을 불며 자랑하는 것도 합당치 않습니다.
자기 칭찬을 위하여 자기 자랑하는 것은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경건한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자랑하며 나팔을 불어대고, 대중 앞에서, 대중의 칭찬을 듣기 위하여 자기 나팔을 불어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외식의 유혹을 물리치고 범사에 하나님을 상대로 일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갈 1:10).
3.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며 구제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만 보상을 받을 뿐입니다.
단지 사람들의 인정만 받게 됩니다. 일시적인 자기만족으로 끝납니다.

셋째, 은밀하게 구제하라(3-4)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남도 모르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구제하고, 자비를 베푼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면 불순한 맘, 자기 자랑, 교만이 들어오기 쉽습니다.
칼빈은 “무슨 선을 행하든지 하나님을 유일한 증인으로 모시는 것으로 만족하라”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1. 왼손이 모르게 구제하는 것은 동기가 깨끗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기쁘게 구제한다면 그 구제는 아름다운 동기, 순수한 동기, 깨끗한 동기를 지닌 구제입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은근히 자기 의를 자랑하고 자기 선을 자랑하기 위해서 했다면, 하나님이 그 구제는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2. 왼손이 모르게 하는 구제는 다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얼마 주었다고 일기장에 써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왼손이 모르게 하는 구제는 해 놓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참 구제입니다(벧전 4:10-11).

넷째,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으시리라(4)
1.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중에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중에 베푸는 것, 은밀한 구제나 은밀한 선한 행동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 어떤 것도 못 보시고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동기와 행동들을 알고 계십니다(렘 17:10). 은밀한 선악간의 모든 일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선한 일은 작아도, 남이 안 알아줘도 계속하면 하나님이 다 드러내서 상을 주신다. 반면에 악한 일은 남이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아내도 모르는 일이라 해도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다 드러내서 심판하신다. 아간의 은밀한 죄, 다윗의 은밀한 간음죄를 다 드러내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드러나게 상을 주십니다.
1) 사람에게 갚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2) 그 보상은 공개적인 상이 될 것입니다(고후 5:10, 딤후 4:7-8)
3. 무엇으로 구제하고 선을 행할 수 있을까요?
1) 내가 가진 물질, 2) 따뜻한 마음, 3) 기도, 4) 최고의 선물은 복음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고 구제하며 의를 행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지 맙시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르도록 은밀하게 해서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행합시다. 그리하여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상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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