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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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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주일오전 말씀] 올바른 기도생활
sungsan  (2019-09-01 17:39:51, Hit : 227, Vote : 0)



(마6;5-8) (2019. 9. 1. 주일설교)

올바른 기도생활

영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경건한 모습은 아마도 기도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성도가 영력 얻는 비결은 기도에 있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도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영적 호흡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눅 18:1)

첫째, 외식하는 자와 같이 기도하지 말라(5)
1. 외식하는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초점과 시선이 모이는 장소에서만 기도하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뜻이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상대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2. 외식자들은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겸손히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자세와 비교하면 교만해 보이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서서 기도했으며, 세리는 가슴을 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눅 18:11-13).
3. 외식자들은 사람의 칭찬을 구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매일 오후, 성전에서 희생제를 드릴 시간이면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것은 “기도하라”는 나팔 소리입니다. 그 나팔 소리가 울리면 길 가던 사람들이 발을 멈추고 서서 성전을 향하여 될수록 경건하고 거룩하게 기도했습니다.

둘째, 네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도하라(6)
1. 하나님은 골방에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의 장소는 골방입니다. 골방은 영적 세계를 의미합니다.
“네 골방”이라고 한 것은 자기의 중생한 영의 세계를 말하는데, 그 중생한 영에는 언제나 성령과 진리가 내재합니다. 그 영적 세계는 모든 현상 세계와 복잡다단한 잡념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로서, 그 세계를 찾아서 기도해야 하나님과 교통하고 영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골방은 은밀한 자리, 고요한 자리입니다. 골방은 자기만 아는 장소요, 하나님만이 아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골방은 하나님만 상대하는 장소입니다. 골방은 구석진 조용한 방으로서 보물을 저장하는 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의 골방은 하나님의 보물을 얻는 보물창고와도 같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문을 닫고 기도하라
“문을 닫는다”는 것은 세상의 복잡한 것이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자기 마음이 세상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늘 자기 마음을 지키라는 뜻입니다(잠 4:23).
기도할 때에 은밀한 자기 골방을 찾지 못하면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 잡된 생각이 못 들어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나와 세상은 간 곳 없고 하나님만 상대로 해야 합니다.
3.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만 의식하고 간절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란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순간이므로 누구와도 상관없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비밀스럽게 만나야 합니다.

셋째,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라(7-8)
1.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데미 교도들은 두 시간 동안 “크도다 에베소 사람 아데미요” 라고 외쳤습니다.
바알 교도들은 “바알이여 응답하소서”하고 저녁이 될 때까지 부르짖었고, 불교도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움 보살”을 100만 번 반복해야 된다고 합니다.
“중언부언”은 말더듬에서 유래한 것으로 무의미한 말의 반복을 의미합니다.
신앙 없이 말만 중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복은 아니지만 진실성이 없이 길게 주문 외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막 11:24)
3.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준비하시기 때문입니다(8)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구하기 전에 주님은 준비하십니다.

넷째, 실제로 기도를 실천하라.
응답될 때까지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이론이 아닙니다. 기도는 독백이 아닙니다. 기도는 실제입니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밥은 먹어야 합니다. 숨은 쉬어야 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실제로 기도해야 영적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게 죄라고 하였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삼상 12:23).
기도를 쉬는 것은 영적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만의 죄이며, 불신앙의 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 26:40-41).
기도는 이론이 아닙니다. 실제로 기도를 실천합시다. 새벽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외식하는 자와 같이 사람 앞에서 하지 말고, 각자의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하나님 앞에서 은밀하게 기도하고, 중언부언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항상 교통이 이뤄지는 신령한 성도가 됩시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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