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10월 6일 주일오전 말씀]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sungsan  (2019-10-06 17:17:45, Hit : 75, Vote : 0)


(마7:1-5) (2019. 10. 6. 주일설교)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하여 비판하고, 비방하는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사실을 아시고, “너희들이 비판받기를 원치 않는다면 너희도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형제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1)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레 19:18, 요 13:34).
구약이나 신약이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헤아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난 증거입니다.
“비판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아 판단하고 비방하고 정죄하는 것을 말합니다.
“헤아린다”- 다른 사람의 인격과 심사를 달아보고 멸시하고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저 사람은 몇 푼짜리나 될까? 저 사람은 나를 사랑하나 사랑하지 않나? 하고 자기 생각대로 추측하고 헤아리는 일은 옳지 않습니다. 이는 믿음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형제는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지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다 실수가 많으며, 그 사람의 전체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온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 자신은 허물이 없습니까? 그러므로 형제가 실수가 있으면 사랑으로 용납해 주고, 덮어주고 부족을 채워주고, 보충해 주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구원을 받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 사랑으로 붙들어주어야 합니다. 형제를 비판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약 4:11-12).

둘째, 형제를 비판하는 자는 하나님의 비판을 받기 때문입니다(2)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고 형제의 허물을 들추거나 그의 잘못에 대해 비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되면 제일 먼저 내 양심이 나를 괴롭힙니다.
양심의 가책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면, 늘 양심이 나를 정죄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비판하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칭찬을 심어야 칭찬을 거두고, 비판을 심으면 비판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3.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약 2:13).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면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받으려면 긍휼히 여기고 관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빼어야 합니다(3-5)
자기 잘못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를 비판하게 된 근본 원인은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의 `티'만 봄으로 스스로 형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우월의식 때문입니다. 그 판단은 하나님의 판단이 아니라 그 자신의 판단입니다. 그러한
판단이 외면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형제를 고치겠다는 행동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외식입니다. 외식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깨닫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신앙인의 자세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하기 전에
자기 눈 속의 들보를 빼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속에는 다 들보, 즉 우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죄악성, 부패성, 욕심, 이기주의가 있습니다.
“남의 눈 속의 티”는 외부적인 행동으로 나타난 작은 죄를 가리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허물뿐입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자기를 깨끗케 하고 자기를 만들어 나가는 자는 남의
허물을 판단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야 합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넷째, 거룩한 것을 잘 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6)
비판은 금하되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거룩한 것을 잘 간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것”은 영감 된 성도의 마음과 몸과 인격을 가리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 사용되는 것이므로 거룩한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이 피로 값을 주고 사서 주님의 것이 되었으며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몸과 마음은 거룩한 것이며 개에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개”의 특징은 물고 찢는 것입니다. 싸우고 다투며 시기와 분쟁을 하는 것은 개와 같은 행동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면 거룩한 것을 물고 찢어 마지막에는 망치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개와 같이 물어뜯고 비판하며 정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너희 진주”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과 환경입니다.
각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이 처한 그 환경을 잘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신령한 진주를 얻는 것입니다.

형제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며, 형제를 비판하면 하나님의 비판을 받게 됩니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하기 전에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빼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자가 되고, 거룩한 것을 개와 돼지와 같은 자들에게 던져서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형제를 비판하지 말고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313  [12월 8일 주일오전 말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sungsan 2019-12-08 0 41
312  [12월 1일 주일오전 말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 sungsan 2019-12-01 0 49
311  [11월 24일 주일오전 말씀]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sungsan 2019-11-24 0 82
310  [11월 17일 주일오전 말씀] 성숙한 감사생활 sungsan 2019-11-17 0 50
309  [11월 10일 주일오전 말씀] 바울의 감사신앙 sungsan 2019-11-10 0 71
308  [11월 3일 주일오전 말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sungsan 2019-11-03 0 70
307  [10월 27일 주일오전 말씀]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sungsan 2019-10-27 0 197
306  [10월 20일 주일오전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sungsan 2019-10-20 0 72
305  [10월 13일 주일오전 말씀] 기도에 힘쓰라 sungsan 2019-10-13 0 94
 [10월 6일 주일오전 말씀]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sungsan 2019-10-06 0 76
303  [9월 29일 주일오전 말씀]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 sungsan 2019-09-29 1 121
302  [5월 22일 주일오전 말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sungsan 2019-09-22 0 112
301  [9월 15일 주일오전 말씀]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 sungsan 2019-09-15 0 129
300  [9월 8일 주일오전 말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sungsan 2019-09-08 0 108
299  [9월 1일 주일오전 말씀] 올바른 기도생활 sungsan 2019-09-01 0 111
298  [8월 25일 주일오전 말씀] 은밀하게 선을 행하라 sungsan 2019-08-25 0 104
297  [8월 18일 주일오전 말씀] 내 원수를 사랑하라 sungsan 2019-08-18 2 125
296  [8월 11일 주일오전 말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 sungsan 2019-08-11 0 115
295  [8월 4일 주일오전 말씀] 진실한 자가 되라 sungsan 2019-08-04 0 107
294  [7월 28일 주일오전 말씀] 가정을 존귀히 여기라 sungsan 2019-07-28 0 1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