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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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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주일오전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sungsan  (2019-10-20 18:04:17, Hit : 72, Vote : 0)


(마7:13-14) (2019. 10. 20. 주일설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두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좁은 길이요, 다른 하나는 넓은 길입니다. 그 길에 들어가는 문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좁은 문이요, 다른 하나는 넓은 문입니다. 그 결과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생이 있는가 하면, 멸망이 있습니다.

첫째,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1. 넓은 길은 평탄합니다.
들어가기가 힘들지 않고 쉬운 길입니다. 그 길은 영혼은 생각하지 않고 육신만 생각하고, 내세는 생각하지 않고 현세만 생각하는 자들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으로 가는 길입니다(요일 2:15-17). 육신을 제어하지 않고 술 취함과 방탕함으로 사는 길입니다.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제사도 드리고 하고 싶은 것 다하는 것입니다.
2. 넓은 길은 들어가는 자가 많습니다.
그 길이 넓고 쉬운 까닭에 많은 사람이 그 길을 선호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그길로 가도록 속이고 마귀들이 환영합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자들, 무신론자들, 유물주의자들, 이단자들, 악한 자들이 다 넓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회교의 마호멧, 대종교의 단군, 통일교의 문선명 등이 가는 길은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행 4:12).
3. 그러나 넓은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일차적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1.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문입니다(요 10:9).
좁은 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는 사람들이 발을 들여놓는 곳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의 문을 통과한 자요 좁은 길에 들어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문을 가리킵니다.
2. 좁은 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좁은 문과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이 있고, 넓은 문과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어기고 육신의 소욕대로 생활하며 교회에 다니는 자는 넓은 길로 가는 자요, 성경을 지키기 위하여 환란과 고난을 당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좁은 길로 가는 자입니다. 이 좁은 길로 가는 자는 생명의 역사가 있고, 영혼이 소생하여 자라납니다. 그러나 성경을 내어놓고 육신의 소욕대로 나가며 믿는 자는 현재 생명의 역사가 없고, 영적 진보가 없으며,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세상에서 망하고 맙니다.
3.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너무나 좁기 때문에 한 사람씩 들어가야 합니다.
인생은 혼자 왔다가 갈 때도 혼자 가야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며, 하나님 앞에 가는 것도 혼자가야 합니다. 킬케골이라는 사람은 “우리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단독자”라고 말했습니다. 좁은 문은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기 믿음으로만 통과할 수 있는 것이 좁은 문입니다. 한 사람씩 밖에 통과할 수 없는 것이 좁은 문입니다.

셋째, 계속해서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1. 좁은 길을 가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마 16:24).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면 주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몰랐을 때 가졌던 욕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나 자신을 위해서 내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꿈과 야욕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부패한 옛 본성을 죽이는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나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올바른 신앙생활은 출발합니다.
2. 좁은 길을 가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가야 합니다.
좁은 길을 바로 걸어가면서 신앙생활 똑바로 하려면 어떤 때는 인간의 정도 끊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희생을 각오하지 아니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했습니다(막 10:29-30).
3. 좁은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좁은 길의 마지막은 생명입니다. 넓은 길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똑같은 인생길을 걷고, 신앙의 길을 걸어왔지만 한 쪽은 생명이요, 한 쪽은 멸망입니다.
생명과 사망, 천당과 지옥으로 갈라집니다(히 9:27).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계속 좁은 길을 가는 성도가 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문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좁은 길을 걸어갑시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가면 영생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재림의 그날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이 좁은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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