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11월 10일 주일오전 말씀] 바울의 감사신앙
sungsan  (2019-11-10 17:09:05, Hit : 68, Vote : 0)



(딤전1:12-17) (2019. 11. 10.주일설교)

바울의 감사 신앙

바울은 자신이 본래 훼방자요 핍박자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로 인하여 죄인 중에 괴수인 자신이 용서받고 구원받은 사실에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지고 헌신 충성하였습니다. 우리도 바울 사도와 같은 감사 신앙을 가지고 기쁨으로 주를 섬겨야 합니다.

첫째, 죄인괴수에게 영생의 은총주심을 감사함(15-16)
사실 바울은 예수 믿기 전에는 하나님의 일에 훼방자요 핍박자요 예수 믿는 자들을 폭행까지 하였으나 하나님의 긍휼로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으며 죄인 중에 괴수를 하나님의 긍휼로서 구원해 주시고 영생의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깨닫고 감사 감격하는 신앙을 가지고 일생을 주를 위해 충성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죄인괴수로서 지옥 아랫목에 가야 마땅하지만 구원받아 영생을 얻은 것을 생각하면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구원의 확신과 감격 속에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살전5:16-18).
1. 바울은 먼저 자신이 죄인 괴수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자였습니다.
바울은 과거의 죄를 깨닫고 자기를 부인하는 겸손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잘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며 교만하지 않고 자신의 죄와 부족한 면을 발견하고 자기를 철저히 부인하는 겸손이 있었습니다. 자기 맘속의 부패성을 붙들고 현재에도 죄인의 괴수임을 깨닫고 자기를 부인하는 겸손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겸손이 은혜 받는 비결이요 감사의 원천이며, 감사 감격하는 신앙의 원동력이 됩니다. 다윗도 전에 지은 죄를 붙들고 회개하면서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시6:6, 32:1-5).
2.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하여 영생의 은총을 주심을 감사하였습니다.
이미 지은 죄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고통을 받아야 마땅한데 저주 대신 용서해 주시고, 형벌 대신 영생의 은총을 주심으로 감사 감격하였습니다(고전15:10). 감사는 겸손한 마음 밭에 자라고 피는 아름다운 꽃과 같습니다.

둘째, 훼방자에게 직분을 맡겨주심을 감사함(12-13)
훼방과 핍박의 주모자였던 바울에게 사도의 직분을 맡겨주심은 놀랄만한 일이요 감격할 만한 일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것이 아니라 그를 특별히 신임하셨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신임해 주는 자에게는 모든 것을 바쳐 충성하게 됩니다.
1. 주님께서 충성된 자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충성된 자로 여겨 주시고 성실한 자로 인정해 주시고 신임해 주셨습니다.
2. 사도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한 영광스런 일군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감사 감격하는 믿음으로 충성하였습니다(행20:24, 고전9:16).
3.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꾼(그릇)입니다(딤후2:20-21).
심히도 부족한 자들을 구원해 주심도 감격할 만한 일인데 특별히 신임하여 귀한 직분을 주심을 감사 감격하면서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고전4:2).
우리에게 주신 직분은 천사도 흠모하는 귀한 직분입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성직인줄 알고 감사 감격하며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주심을 감사함(12,14)
하나님께서는 신임하여 직분을 맡긴 다음에 그 직분을 감당할만한 능력(직은)을 주십니다.
1.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우리 주께 감사함(12,빌4:13).
나는 힘이 없는 자인데, 힘과 능력을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 우리의 맡은 직분에 있어서도 능력을 주심으로 이일을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분만 주시지 않고 능력을 주어서 감당케 하십니다.
2.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심을 감사함
사실은 충성되지 못한 자신을 충성되다고 인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성실하다고 인정하시고 직분을 주신 것을 감사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충성한 경력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충성할 것을 인정하시고 직분을 맡기셨으니 직분에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3. 우리에게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을 감사함(엡1:19).
하나님은 충성된 자를 쓰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하였습니다(히 3:1-2).

◎ 우리는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가?
1) 마음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잠23:26).
마음을 주님께 드린다는 것은 곧 사랑을 드리는 것입니다. 헌신하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애인을 사랑하면 애인을 따라 가듯이,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명령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2) 나의 몸과 생활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롬12:1).
3) 시간을 바쳐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4) 물질을 올바른데 선하게 사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추수와 감사의 계절에 우리는 얼마나 감사의 열매를 맺었는가를 돌아보고 감사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죄인 괴수를 구원하여 영생의 은총을 주심을 늘 감사한 바울 사도와 같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언제나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신임하여 직분을 주시며,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은사를 겸하여 주심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313  [12월 8일 주일오전 말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sungsan 2019-12-08 0 32
312  [12월 1일 주일오전 말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 sungsan 2019-12-01 0 45
311  [11월 24일 주일오전 말씀]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sungsan 2019-11-24 0 75
310  [11월 17일 주일오전 말씀] 성숙한 감사생활 sungsan 2019-11-17 0 47
 [11월 10일 주일오전 말씀] 바울의 감사신앙 sungsan 2019-11-10 0 69
308  [11월 3일 주일오전 말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sungsan 2019-11-03 0 68
307  [10월 27일 주일오전 말씀]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sungsan 2019-10-27 0 192
306  [10월 20일 주일오전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sungsan 2019-10-20 0 69
305  [10월 13일 주일오전 말씀] 기도에 힘쓰라 sungsan 2019-10-13 0 92
304  [10월 6일 주일오전 말씀]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sungsan 2019-10-06 0 73
303  [9월 29일 주일오전 말씀]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 sungsan 2019-09-29 1 118
302  [5월 22일 주일오전 말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sungsan 2019-09-22 0 109
301  [9월 15일 주일오전 말씀]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 sungsan 2019-09-15 0 125
300  [9월 8일 주일오전 말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sungsan 2019-09-08 0 105
299  [9월 1일 주일오전 말씀] 올바른 기도생활 sungsan 2019-09-01 0 108
298  [8월 25일 주일오전 말씀] 은밀하게 선을 행하라 sungsan 2019-08-25 0 100
297  [8월 18일 주일오전 말씀] 내 원수를 사랑하라 sungsan 2019-08-18 2 122
296  [8월 11일 주일오전 말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 sungsan 2019-08-11 0 111
295  [8월 4일 주일오전 말씀] 진실한 자가 되라 sungsan 2019-08-04 0 104
294  [7월 28일 주일오전 말씀] 가정을 존귀히 여기라 sungsan 2019-07-28 0 11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