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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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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주일오전 말씀] 영원한후회와 영원한 영광
sungsan  (2019-12-29 17:55:00, Hit : 242, Vote : 1)



(눅16:19-31) (2019. 12. 29. 주일설교)

영원한 후회와 영원한 영광

예수님께서 대조적인 두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신령한 교훈을 하고 계십니다.
한 사람은 부자였고, 한사람은 거지였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죽은 후의 모습도 정반대였습니다. 부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한 후회를 하게 되었고,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첫째, 부자는 불신앙으로 영원한 후회를 했습니다(22-26)
본문의 부자는 자색 옷(비싼 옷)과 고운 베옷(아름다운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크게 성공한 사람이요, 복 받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니 죽음이 찾아왔고 죽은 후에는 음부(지옥)에 들어가서 영세토록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 부자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셔서 창조주가 되사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습니다(시14:1).
이 부자는 돈밖에 모르고 현실만 바라보고 하나님도 모르고, 내세도 몰랐습니다.
돈을 가까이 하면 돈밖에 안보입니다. 대학 교수도 돈에 미쳐 아버지를 죽였습니다.
2. 내세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육과 영혼으로 되었는데,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부자는 내세 천국을 믿지 않고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에 대해 심령천국과 교회천국과 내세 천국, 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심령천국은 예수 믿기 전에는 걱정과 근심, 불안과 두려움에 살다가 예수 믿고 하나님께 맡기므로 심령이 참된 안식을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눅 17:21, 롬 14:17).
3.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22-24)
지옥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불신앙으로 살던 부자는 죽어 지옥에 들어가서 큰 고통 중에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 고민하나이다” 하면서 괴로워하였습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며, 자비가 끊어진 곳입니다.
지옥에 한번 떨어진 후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현재의 믿음생활의 결과로 결정됩니다.

둘째, 거지 나사로는 믿음으로 영원한 영광의 구원을 받았습니다(22)
나사로가 비록 세상에서는 거지생활을 했으나 믿음으로 살았으므로 천당에 들어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서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1. 나사로는 자기 자신(처지)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극심한 환난을 당하게 될 때에는 “왜 내가 이러한 환난을 당해야 하나? 왜 나는 이렇게 못났을까?” 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탄식을 합니다. 저절로 신세타령, 팔자타령하게 됩니다. 우리는 또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극심한 환난 속에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없이 침묵을 지켰습니다.
2. 나사로는 이웃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왜 나를 도와주지 아니하느냐? 왜 너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느냐? 하면서 부자를 향해 불평함직도 하지만 그러나 나사로는 입을 다물고 부자에 대해서 일언반구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에 대해서도 그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요즈음은 나사로의 침묵을 본받아야 할 때입니다. 교회도 말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나사로의 침묵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 나사로는 하나님을 향해서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사람이 극심한 환난 속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에게 이와 같은 환난을 허락하실 수 있는가?
이와 같이 하나님께 대해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대해서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셋째, 나사로가 영광의 구원은 받았으나, 아쉬움이 남습니다(27-31)
1. 가난과 질병을 믿음으로 이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가나안 땅에서 거부가 되었습니다(요삼1:2). 욥과 같이 특별 연단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가난하고 병드는 경우도 있으나 보편적으로는 형통케 하십니다.
2. 이웃에게 침묵하고 전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27-28)
나사로는 부자에게 밥이나 얻어먹었지 전도 못한 까닭에 부자는 지옥가고 말았습니다.
부자 형제 다섯이 있었으나 하나도 전도 못했습니다. 겨우 자기만 구원 받았습니다.
3. 이제 우리는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30-31).
우리가 우리 이웃에게 부지런히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도를 듣지 않는 자는 죽은 가운데 살아난 자가 전해도 믿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1년에 한 사람은 전도합시다.

부자의 삶의 태도는 물질과 향락을 추구하는 현대인과 같습니다. 그가 원하는 물질을 얻었으나 참된 행복을 찾지 못하고 영원한 후회를 하는 영원한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극심한 가난과 궁핍과 곤고한 가운데서도 원망불평하지 않고 침묵하면서 믿음을 잘 지킨 까닭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나사로와 같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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