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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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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주일오전 말씀] 주님께 특별히 사랑받는 성도
sungsan  (2020-08-02 13:21:03, Hit : 74, Vote : 1)


(악 2:1-7) (2020. 8. 2. 이창옥 원로목사님 주일설교)


주님께 특별히 사랑받는 성도

주님께서 신령한 성도 술람미 여자를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이라고 부르시면서 특별히 사랑해 주셨습니다. 여자들은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술라미 여자를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이라고 부르심은 많은 성도들 가운데 특별히 사랑받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첫째, 샤론의 수선화와 같은 자입니다(1)
샤론의 수선화는 자립적이고 겸손한 성도를 가리킵니다. 샤론은 갈멜산 남쪽에 있는 넓은 들판으로 길이는 90리, 폭은 30리나 되는 넓은 광야입니다. 여기 “수선화”는 “들장미”를 가리킵니다. 샤론의 수선화, 곧 샤론의 들장미는 궁궐의 꽃이나 정원의 꽃이 아니고 넓은 들판에 핀 야생화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손에 의해서 가꾸어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대로 나서 혼자서 스스로 꽃을 피웠다가 사라지는 꽃입니다. 이는 자립적인 신앙을 뜻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동되어 마지못해서 끌려 다니는 신앙이 아니고 자립적으로 스스로 믿음을 지켜서 생명의 꽃을 피워가는 영적인 생명 길을 걸어가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술라미 여자는 이 넓은 들에 핀 평범한 야생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겸비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립적이고 겸손한 성도입니다.
장미하면 꽃 중의 꽃으로서 옛날부터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답고 보기 좋은 꽃을 피웠어도 광야에 있음으로 보아주는 이도 없고, 알아주는 이도 없습니다. 그 넓은 들판에 들장미 한 송이가 피었다가 진다고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만은 알아주시고 인정해 주시고 영접해 주십니다. 술람미 여자와 같은 신령한 성도는 하나님만 상대로,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신앙의 꽃을 피워나가는 영적인 생명 길을 걸어가는 성도입니다.

둘째, 골짜기의 백합화와 같은 자입니다(1)
골짜기의 백합화는 은밀한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골짜기의 백합화”는 은밀한 곳에 있는 백합화를 말합니다. “백합화”는 순결을 상징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희고 깨끗한 품위 있는 순결을 연상케 됩니다. 그리고 아주 향기로운 꽃입니다. 정원에 핀 백합화의 향기는 온 집안을 향기롭게 합니다(고후 2:15). 그러므로 골짜기의 백합화는 은밀한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본분을 다함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산골짜기의 백합화는 보이지 않는데서 아무도 모르게 꽃을 피워서 향기를 날리는 성도입니다. 이와 같이 숨어서 믿음을 지키고, 봉사하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술람미 여자의 신앙은 다른 사람이 잘 알지 못합니다. 술람미 여자의 신앙은 골짜기와 같은 은밀한 가운데서도 신앙의 꽃을 피워, 그리스도의 향기로 골짜기에 가득하게 채우는 신앙입니다. 주님과 신령한 교통을 하는 성도는 주님으로 즐거워하고 기쁨이 충만하지만 다른 사람은 잘 모릅니다. 골짜기 가운데 피어 있는 백합화는 그 골짜기에 들어가 직접 그 꽃을 보고 접촉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셋째,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와 같은 자입니다(2)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는 고난 중에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여자들은 모든 성도들을 가리키며, “내 사랑”은 신령한 성도 술람미 여자를 가리킵니다.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는 험한 세상에서 고난 중에도 믿음을 잘 지키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신령한 성도 술람미 여자를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이 세상은 가시나무와 같이 사납게 성도를 핍박하고 환난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마10:16-17).
성도가 이러한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환난이 많습니다.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백합화는 바람이 불면 그 가시들이 꽃을 꾹꾹 찌르므로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나 백합화는 가시에 찔려서 찢길수록 더욱 더 향기를 짙게 날리게 됩니다. 그래서 “향나무는 도끼에 찍히면서도 향기를 나타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넷째, 주님만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로 믿고 신뢰하는 자입니다(3-7)
술라미 여자는 주님을 최고로 높이고 신뢰하는 성도입니다. 주님은 그런 성도를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수풀”은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벧전 1:24-25).“사과나무”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수풀 가운데 유익을 주는 좋은 열매를 맺으며, 그 열매는 아름다운 향기를 내고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줍니다. 참으로 예수님은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와 같이 위대하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1. 주님의 그늘에 앉아 기뻐하며 안식을 누리게 하십니다(마 11:28).
2. 달콤한 실과를 먹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영적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요 6:35).
3. 잔치집으로 인도해서 축하파티를 열어 주십니다(롬 14:17).
4. 주님께서 신부로 삼아주시고 안아주십니다(사 46:3-4).

우리 모두는 신령한 성도 술람미 여자와 같이, 샤론의 수선화처럼 자립적이고 겸손한 신앙을 갖고, 골짜기의 백합화처엄 은밀한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와 같이 고난 중에도 믿음의 좋은 향기를 발하며, 주님만이 수풀 가운데 우뚝 솟은 사과나무로 믿고, 주님을 최고로 신뢰함으로 주님께 특별히 사랑받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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