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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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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주일오전 말씀] 죄에 대하여 죽은 자
sungsan  (2020-08-16 13:37:50, Hit : 81, Vote : 1)


(롬 6:1-23) (2020. 8. 16.주일설교)

죄에 대하여 죽은 자

5:20에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했으므로 그러면 은혜를 받기 위해 죄에 거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그 사상에 대한 답을 말씀하면서 성도가 왜 계속해서 죄 가운데 머무를 수 없는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성도는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씀은 더 이상 죄와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구원받기 전 아담 안에 있을 때는 죄가 왕노릇 했었습니다(5:21). 죄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다스리는 죄의 왕국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에는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어거스틴). 우리 스스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마치 한 나라에 살던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그 나라의 법에 다스림을 받았으나 죽은 다음에는 더 이상 그 나라와 그 나라 법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음으로 더 이상 죄가 우리의 왕이 아니며 우리를 주장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을 수 있었습니까? 바로 예수님과 연합되었기에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세례를 받았다는 뜻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완전히 정결케 되어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되었으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도 연합된 것이 당연합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것이므로(10절) 우리 또한 예수님 안에서 죄에 대하여 영원히 완전히 죽은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하심에도 연합되어 있기에 그 부활의 생명(새 생명:4절)을 받아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으로(10절) 우리 또한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가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생명적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하며 살아가는 복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연합되어 죄에 대하여는 죽었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2. 그러므로 이제는 죄가 우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도록 싸워 물리쳐야하고, 그렇게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체(마음, 혀, 눈, 귀, 손, 발, 등)를 죄 짓는데 사용하지 말고, 의를 이루는데 사용하도록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습니다. 은혜가 왕노릇 합니다. 끊임없이 넘쳐흐르는 은혜를 힘입어서 우리와 관계없는 그리고 우리의 원수인 죄를 물리치고 의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계속해서 맺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고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죄와 어떤 관계인가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어떠한 관계에 있는 가를 바르게 알고 합당하게 행하여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서 거룩한 열매를 맺어나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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