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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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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주일오전 말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sungsan  (2020-08-30 16:54:14, Hit : 40, Vote : 2)


(단 3:1-30) (2020. 8. 30.주일설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 두라평지에 금신상(높이 27Mm, 넓이 2.7m)을 만들어놓고 절하게 한 것은

1) 자신의 통치권을 견고하게 하려는 목적과
2) 2장에서 꿈을 통해 계시하신, 즉 바벨론이 망하고 그보다 못한 나라들이 세워져 나가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세상 나라가 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나라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표현한 것입니다.

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 사건을

1) 세상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2)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무한한 권능
3)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심
4)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알게 하시는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3. 금 우상 시험을 이김

금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 넣겠다는 느부갓네살 왕의 선포에도 불구하고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이 믿음의 사람들은 금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함으로 참소를 당하게 됩니다.
참소의 내용은

1) 왕을 높이지 않음
이것은 왕을 무시하고 멸시했다는 뜻인데, 사실과 다른 거짓으로 무고한 것임
2)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음
이것은 평상시에 세 사람이 바벨론의 많은 여러 우상들을 섬기지 않았고, 이로 인해 주변의 바벨론 관리들에게 싫어함과 미움을 받았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그럼에도 참소할만한 어떤 잘못도 찾을 수 없었고, 또한 왕의 신임과 그들의 지혜와 정직함 등의 모습들 때문에 대단히 시기하고 질투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금 우상에게 절하지 않음

4. 왕의 회유와 협박

이 사실을 알게 된 왕은 대단히 노했으나 특별한 혜택을 주어 다시 한번 기회를 줍니다. 이것 또한 믿음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공격입니다. 이번에도 절하지 않는다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 넣을 것이며, 어떠한 신도 여기에서 그들을 건져낼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합니다.

5. 세 사람의 답변

1) 대답할 필요가 없음
그들의 결심은 확고하며 다시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는 뜻입니다.
2) 하나님께서 능히 건져내실 것임
풀무불 속에서, 왕의 손에서 능히 건져내실 능력의 하나님이심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한 것입니다.

6.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 철저한 하나님 중심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입니다.
내 뜻, 내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며, 하나님의 뜻이 순교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순종하겠다는 신앙인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을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3) 천국을 확신하며 소망하는 신앙입니다.
부활과 영생과 천국의 기업을 바라보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7. 하나님의 구원

1) 성자 하나님과 함께 풀무불 속에서 힘차게 활보함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이것이 믿음 때문에 고난당하는 성도의 실제적 모습입니다. 외형적인 모습은 너무 고통스럽고 두렵고 견딜 수 없어 죽을 것 같은 것처럼 보여도 그곳에 주님이 함께하셔서 위로해 주시므로 그곳이 낙원이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2) 느부갓네살 왕의 굴복
극도의 놀람과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세 사람의 신앙을 인정합니다. 즉, 그들이 생명을 내놓고 왕의 명령을 어기며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 것을 인정해준 것입니다. 또한, 그들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합니다.

정말 놀라운 승리입니다. 당시에도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배반하고 구약교회가 세상 나라에 짓밟히는 말세 시대 현상과 같은 시기였지만, 참된 믿음의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나타났듯이, 이 시대에도 이러한 놀라운 승리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참된 믿음의 교회와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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