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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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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주일오전 말씀] 영문 밖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자
sungsan  (2020-09-13 17:44:44, Hit : 37, Vote : 1)


(히 13:7-16) (2020. 9. 13. 주일설교)

영문 밖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자

1.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심
신앙의 지도자들이 가르친 성경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삶을 살아갔고 그로 인해 당시 성도들이 겪고 있는 고난과 같은, 아니 더욱 많고 심한 고난과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위로를 받고 기쁨과 담대함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들을 도우셔서 넉넉하게 이기게 하신 예수님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분이시기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을 언제나 도우셔서 능히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앞선 지도자들과 신앙의 위인들의 믿음을 본받아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2.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미혹 받지 않아야 합니다.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잘못된 교훈들을 분별하고 배척하며, 바른 진리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당시에 유대교가 주장하는 정결한 음식을 먹어야(레위기 11장)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잘못된 의식에 참여한다고 신앙이 견고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견고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와 그 안에 포함된 모든 은혜 안에서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배우며 묵상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3. 유대교와 같은 의식주의 종교는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에게 있는 제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합니다. 즉,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뜻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 중 그 짐승의 피를 성소에 들어가서 뿌린 경우에는 그 희생 제물을 먹지 못하고 전부 진 밖에서 불로 태웠습니다. 이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예표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하늘 성소에 뿌리시고 예루살렘 성 밖에서 고난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장막에 있는 자들(유대교: 의식주의자들)은 이 제단(예수님의 십자가 속죄 사역)에서 먹을(참여할) 권이 없는 것입니다.

4. 영문 밖 예수님께 나아가자
그런즉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은 영문 밖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1) 그분의 능욕을 지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를 때에는 여러 가지 많은 고난이 있지만, 우리 같은 멸망받아 마땅한 비천한 죄인들을 위하여 그 존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주님께서 고난 받으신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면서, 감사함으로 고난을 각오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또한, 부활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담대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영문 밖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영문은 먼저 유대교를 뜻하지만, 나아가 이 세상을 뜻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시기하고 미워하고 유대교(타락한 교회세력)와 빌라도(세상 세력)가 합심해서 예수님을 죽였듯이, 이 세상은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와 성도를 미워하며 배척하고 멸망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영문 밖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을 추구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에 좋아하고 추구했던 이 세상 것을 뒤로하고 그러한 사고와 생활방식을 떠나서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존귀히 여기며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5.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
이 세상에는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다 지나가는 것이고 결국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영원한 하늘의 도성, 영광의 나라와 기업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영광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며 새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한 복을 받았으니까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의 한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 앞서간 신앙의 위인들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부활 승리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그 능욕을 기꺼이 감당하며 영문 밖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승리하는 믿음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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