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9월 20일 주일오전 말씀] 중생의 도리
sungsan  (2020-09-21 21:11:53, Hit : 29, Vote : 1)


(요한복음 3:1-15) (2020. 9. 20. 주일설교)

중생의 도리

1.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옴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서 윤리적이며 백성의 존경을 받는 종교인이요 산헤드린 공회원으로 정치적 권세를 가졌고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깊은 학문을 겸비했으며 헬라 문화에 익숙한 상류층으로서 물질로도 풍족한, 거의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이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 왔다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허감과 영생과 구원의 문제로 고통이 심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의 답변
예수님께서는 이미 니고데모의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아셨고,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니고데모를 비롯한 모든 인생의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불가능하며, 오직 중생(또는 위로부터 남, 즉 하나님께로부터 남) 해야만 한다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몇가지 조건과 자격을 갖추고 이것 저것 노력을 하여 생활의 몇가지 모습이 변하는 정도의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된 것을 말합니다(고후 5:17). 이제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요 자녀요 하늘의 왕권을 소유한 하늘의 기업을 상속받을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3. 중생의 수단과 방법
1) 물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진리를 상징합니다(엡 5:26; 약 1:18; 벧전 1:23).
2) 중생은 성령의 독단적 사역입니다(8절). 바람이 어떻게, 언제 일어나 어디로 부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성령의 중생시키는 사역도 이와 같아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지만 그 결과를 보고서 알게 됩니다.

4. 중생의 결과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집니다(요일 5:1).
2)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요일 5:1).
3) 성령이 내주하시며 이러한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 1), 2) 외에도 말씀이 믿어지고 깨달아지며,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빌 2:13). 성령의 열매를 맺히도록(갈 5:22) 감동합니다.
4) 내적 싸움이 일어납니다. 단순한 도덕적 갈등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싶어 하는 중생한 영과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정욕대로 행하고 싶어 하는 부패성의 싸움이 계속됩니다(롬 7:18-23; 갈 5:17).
이와 같은 열매들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보고, 중생한 것과 구원받은 확신을 갖고 힘있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중생한 영을 강하고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영의 양식인 순전한 성경말씀을 계속 먹어야하며 기도와 순종에 힘씀으로 힘을 얻고, 자라나게 됩니다. 또한, 새로운 피조물, 재창조된 거듭난 사람답게 거기에 맞는 생각과 사상과 가치관을 가져야하며 그에 따른 인생의 목표와 목적이 세워져야 합니다. 그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는 완전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과거의 우리는 이미 죽었고, 옛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시 그때 그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믿기 전 옛사람이 가졌던 죄악된 생각, 습관, 목표를 다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382  [10월 21일 삼일저녁 말씀] 에스더의 결단 sungsan 2020-10-22 0 5
381  [10월 18일 주일오후 말씀] 예배자의 바른 자세 sungsan 2020-10-18 0 7
380  [10월 18일 주일오전 말씀] 구원의 확신-성령이 함.. sungsan 2020-10-18 0 8
379  [10월 14일 삼일저녁 말씀] 거친들로 인도하심 sungsan 2020-10-14 1 12
378  [10월 11일 주일오후 말씀] 성벽 재건 sungsan 2020-10-12 1 12
377  [10월 11일 주일오전 말씀]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 sungsan 2020-10-12 1 24
376  [10월 7일 삼일저녁 말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sungsan 2020-10-08 1 20
375  [10월 04일 주일오후 말씀] 에스라의 신앙개혁 sungsan 2020-10-04 1 17
374  [10월 04일 주일오전 말씀] 말세 고통의 원인 sungsan 2020-10-04 1 23
373  [9월 30일 삼일저녁 말씀] 음란한 이스라엘 sungsan 2020-09-30 1 28
372  [9월 27일 주일오후 말씀] 성전 재건 sungsan 2020-09-28 1 21
371  [9월 27일 주일오전 말씀]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꾼의.. sungsan 2020-09-28 1 21
370  [9월 23일 삼일저녁 말씀]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sungsan 2020-09-24 1 38
369  [9월 20일 주일오후 말씀] 영적 싸움에서 승리자가 .. sungsan 2020-09-21 1 29
 [9월 20일 주일오전 말씀] 중생의 도리 sungsan 2020-09-21 1 30
367  [9월 16일 삼일저녁 말씀] 간구와 축복 sungsan 2020-09-16 1 40
366  [9월 13일 주일오후 말씀] 남유다의 멸망 sungsan 2020-09-13 1 36
365  [9월 13일 주일오전 말씀] 영문 밖으로 예수님께 나.. sungsan 2020-09-13 1 38
364  [9월 9일 삼일저녁 말씀] 위기에 처한 신앙을 회복하.. sungsan 2020-09-09 1 31
363  [9월 6일 주일오후 말씀] 다윗의 성전건축 준비 sungsan 2020-09-06 1 4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