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9월 27일 주일오전 말씀]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꾼의 모습
sungsan  (2020-09-28 20:15:37, Hit : 34, Vote : 1)


(고린도전서 9:15-27) (2020. 9. 27. 주일설교)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꾼의 모습

고린도교회의 문제 중 하나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앞선 8장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되는데 그 첫 번째 이유는, 사랑 없이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지식만을 가지고 우상의 제물을 먹음으로 인해, 믿음이 연약한 형제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른 지식에 근거한 자신의 권리와 자유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행사했을 때, 교회와 성도, 하나님의 영광에 유익이 되지 않고 손해가 날 경우에는 그 자유와 권리를 스스로 제한하고 포기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9장은 사도바울 자신의 사역을 예로 들어서 이러한 진리와 실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사도의 권리를 스스로 제한하고 포기했습니다. (1-14절)
교회로부터 생계를 위한 물질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권리를 제한했습니다(12절). 또한, 결혼할 자유가 있었지만 복음을 위하여 포기한 것입니다.

2. 사도바울은 자신으로 인해 복음에 손해가 될 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고백합니다(15절).
비록 자신의 정당한 자유와 권리를 행사한 것일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교회와 복음에 손해를 준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분과 사명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3. 복음을 전할 때에도 이 진리를 실천했습니다(19-22절).
사도바울은 자유자였으나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어떻게든지 몇 몇 사람을 구원하고자 헌신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때에,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나 자유를 주와 복음을 위해 제한하고 포기하면서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께 상받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4. 운동선수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면에서 절제하며 훈련하듯이 성도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성도도 칭찬받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절제는 필수입니다. 스스로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절제해야만 합니다. 또한,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탄 마귀와 죄이며 자기 자신입니다.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 이것이 절제의 한 모습입니다. 하고 싶다고, 해도 되는 자유와 권리가 있다고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사역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많은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픈 일이겠습니까.

우리 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결산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평가의 결과는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되, 자신의 권리와 자유조차 주님과 교회와 복음을 위하여 스스로 제한하며 헌신하는 성숙한 일꾼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395  [11월 25일 삼일저녁 말씀] 이스라엘의 죄악상과 하..  sungsan 2020-11-26 0 2
394  [11월 22일 주일오후 말씀] 레갑 자손의 순종 sungsan 2020-11-22 0 10
393  [11월 22일 주일오전 말씀]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는.. sungsan 2020-11-22 0 8
392  [11월 18일 삼일저녁 말씀]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sungsan 2020-11-19 0 14
391  [11월 15일 주일오후 말씀] 욥의 전천후 감사신앙 sungsan 2020-11-16 1 20
390  [11월 15일 주일오전 말씀] 여호와께 감사하라 sungsan 2020-11-16 0 23
389  [11월 11일 삼일저녁 말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 sungsan 2020-11-12 0 20
388  [11월 08일 주일오후 말씀] 날마다 추수감사절 sungsan 2020-11-08 0 23
387  [11월 08일 주일오전 말씀] 측량할 수 없는 사랑 sungsan 2020-11-08 0 18
386  [11월 04일 삼일저녁 말씀] 하나님을 아는 지식 sungsan 2020-11-05 0 15
385  [11월 01일 주일오후 말씀] 구원자 하나님 sungsan 2020-11-01 0 21
384  [11월 01일 주일오전 말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 sungsan 2020-11-01 0 34
383  [10월 25일 주일오전 말씀]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 sungsan 2020-10-25 0 33
382  [10월 21일 삼일저녁 말씀] 에스더의 결단 sungsan 2020-10-22 0 22
381  [10월 18일 주일오후 말씀] 예배자의 바른 자세 sungsan 2020-10-18 0 21
380  [10월 18일 주일오전 말씀] 구원의 확신-성령이 함.. sungsan 2020-10-18 0 26
379  [10월 14일 삼일저녁 말씀] 거친들로 인도하심 sungsan 2020-10-14 1 26
378  [10월 11일 주일오후 말씀] 성벽 재건 sungsan 2020-10-12 1 20
377  [10월 11일 주일오전 말씀]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 sungsan 2020-10-12 1 37
376  [10월 7일 삼일저녁 말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sungsan 2020-10-08 1 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