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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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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주일오전 말씀]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
sungsan  (2020-10-25 18:34:16, Hit : 195, Vote : 6)

(롬 8:15-30) (2020. 10. 25. 주일설교)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양자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됩니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이 확실하게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에게 놀라운 영광이 주어졌습니다.

1. 하나님의 상속자의 영광입니다.
1)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습니다(마 25:34)
그 나라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충만한 나라이며, 밤도 없고 해도 달도 필요 없습니다. 그곳에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습니다(계 21:4). 성과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되어있고, 성벽은 벽옥으로 되어있으며 성문은 진주로 되어있습니다. 성 가운데는 생명수 강이 흐르며 그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맺히는 그야말로 생명이 충만한, 모든 좋은 것이 영원토록 충만한, 상상으로도 미칠 수 없을만큼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부활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몸처럼 성도의 몸도 강하고 썩지 않는 영광스러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3) 영광의 상급을 받게 됩니다.
면류관이 상징하듯이 성도가 받게 될 상급이 매우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또한, 왕권을 받아 세세토록 왕 노릇합니다(눅 19:11-19; 계 22:5).

2. 그리스도와 함께한 영광을 받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았고 영원토록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와 연합된 너무나 복된 존재입니다. 성도가 영광에 이르는 방법도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고 걸어가신, 낮아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고난 받으시며 섬기시고 완전하게 복종하시므로 지극히 높아지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르며 수고하고 고난 받은 만큼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의 고난과 이에 따른 상급의 영광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므나 비유에서(눅 19:11-19) 한 므나(100데나리온, 오늘날 100일 동안의 품삯)를 더 남기는 수고와 고난의 대가로 주어지는 상급은 천국에서 한 고을(도시, 성)을 영원토록 다스리는 것입니다.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가면서 고난이 올 때에는 염려와 걱정보다는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해야 합니다(약 1:2-4; 벧전 1:6-7).

3. 만물도 성도의 영광의 그날을 고대합니다(19-23).
만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쓰임받지 못하고, 죄악의 도구로 쓰임 받음으로 인해 탄식하며 하루 빨리 하나님의 자녀들인 성도가 영화롭게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날에는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 가운데 자유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성도는 더욱 탄식하며 그날을 고대하며 준비해야 합니다(23절). 잠시 보이다가 없어질 세상이 아닌 영원한 영광을 소망하며 인내해야 합니다(24-25절).

4.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장하십니다.
1) 성령께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며 탄식하시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도우십니다(34절).
3) 성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형상, 그리스도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며, 마침내 그 영광에 이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과 함께 이러한 무한한 영광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영광은 보장된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는 가운데 영광의 소망을 확신하며, 어떠한 고난이 와도 더욱 힘써 예수님을 따르며 닮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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