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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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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주일 오전 말씀] 만나의 교훈
sungsan  (2021-06-06 19:23:26, Hit : 69, Vote : 0)



(출 16:1-12) (2021. 6. 6. 주일 원로목사님 설교)

만나의 교훈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해방 받은 지 한 달 만에 신 광야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양식이 다 떨어져서 먹을 것이 없게 되자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원망소리를 들으셨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같이 양식을 내려 주셨는데, 백성들이 놀라서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뜻에서 만나라고 불렀습니다.

첫째, 원망하는 자에게도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라(1-4, 8-12)
1.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다고 지도자를 원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 선수들입니다. 하나님께서 400년 동안의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신 큰 은혜는 생각하지 않고 당장에 불편하고 어려움만 닥치면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셨으며, 홍해의 시험을 만났을 때 온 백성들이 원망 불평하였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후에 3일 동안 광야 길을 가면서 물이 없어 목이 마르고, 마라에 쓴 물을 만나매 또 원망하고 불평하였으며, 신광야에 이르자, 양식이 없다고 또 원망하며 불평하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셔서 원망하는 자들에게도 만나를 주셨습니다(4).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지도자를 원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비같이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마 5:4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원망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8-9). 우리가 기분이 상할 때 누구 때문이라고 원망하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하였습니다(민 14:27). 그러므로 어려운 현실만 보고 원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베풀어 준 은혜와 축복을 헤아려 보고 감사해야 합니다.
3.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계속 원망하면 마지막에는 심판하십니다(민 14:29-32).

둘째,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라(4, 13-21).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도록 광야 생활하는 동안 일용할 양식,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일용할 양식만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만나는 한꺼번에 왕창 내리고, 그 후에 뚝 그치는 음식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식물을 먹을 때까지 광야 생활하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로 하여금 매일 필요한 만큼(1인당 한 오멜)취하도록 하고 다음날까지 남겨두지 않도록 명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일 매일의 양식을 취하는 가운데 매일의 삶 속에서 양식의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셋째,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고 감사하며 살라(4, 16-20).
1.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야 합니다.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4) 매일 매일 일해서 먹고 살라는 것입니다(시 128:1-2, 살후 3:10). 만나를 주신 목적은 모든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영육 간에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2. 욕심으로 많이 거두어도 남지 않고 냄새나서 먹지 못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16-18). 하나님께서는 내일 일을 염려하여 욕심 부리지 말고 자족하면서 하나님께 매일 매일 주시는 은혜 속에 감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돈 많다고 더 많이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잠 30:7-9).

넷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5, 22-24).
안식일을 위해서 제 육일에는 2일분을 거두라고 하셨으며, 그날 거둔 것은 그 다음날이 되어도 벌레가 나지 않았습니다(22-24).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에는 육신의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적인 쉼과 안식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주일성수 해야 합니다. 주일날은 육신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주일날은 영적 만나를 먹는 날입니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한 양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령한 양식이며, 생명의 양식입니다(고전 10:3-4, 요 6:48-51). 원망하는 백성들에게도 만나를 주어 살게 하심같이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큰 사랑을 잊지 말고, 이제는 원망 불평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족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서 매일 매일 영적 만나를 먹고 영적 안식을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사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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