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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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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주일 오전 말씀] 하나님 나라의 모습
sungsan  (2021-07-19 07:54:44, Hit : 42, Vote : 0)


(롬 14:13-23) (2021. 7. 18. 주일설교)

하나님 나라의 모습

하나님 나라 완성은 창조목적 중 하나라고 할 만큼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독생자께서 사람이 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지금도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바로 알고 힘써 세워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즉,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는 진리문제가 아닌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의 문제는 진리가 아닌 이러한 일들로 인해 발생합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실족케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교회를 무너뜨리는 죄를 짓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는 성도와의 관계 속에서의 의입니다. 즉, 바르고 옳은 관계를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1) 먼저 형제를 비판, 판단, 업신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과 생각이 옳다고 해도 진리 문제가 아닌 경우는 너그럽게 받아주고 비판하지 않아야 합니다.
2) 형제를 위하여 자기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21절)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덕이 안되며 유익이 없을 때는 스스로 제한해야 합니다(고전 10:23).

3. 성령 안에서 평강을 이루는 나라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하고 형제와의 관계 속에서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를 화목시키시기 위하여 제물이 되신 것처럼 희생하고 용납하며 이해해주고 낮은 자리에서 섬길 때, 화평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마 5:9).

4. 성령 안에서 희락을 이루는 나라입니다.
자신이 아닌 형제를 기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롬 15:1-2). 예수님께서 그러하셨고(롬 15:3), 사도 바울도 그렇게 했습니다(고전 10:32-33). 형제를 존귀히 여기며 따라서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일은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가능합니다. 우리의 부패한 본성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 안에서 할 수 있다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붙잡고 힘써 행할 때(성령의 감동), 그 능력의 도우심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할 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놀라운 공로(하나님의 은혜이지만)가 있게 되며, 성령의 인도를 잘 받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며, 의를 이루게 되고 화평을 누리며 기쁨이 충만한 성도가 되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 성도와의 관계 속에서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무어지면 하나님 나라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너지고 있거나 무너진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며 세울 성도를 하나님께서 찾고 계십니다(겔 22:30).

우리 모두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이루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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