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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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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주일 오전 말씀] 빌레몬과 오네시모
sungsan  (2021-07-25 17:47:06, Hit : 38, Vote : 0)



(몬 1:1-21) (2021. 7. 25. 주일설교)

빌레몬과 오네시모

빌레몬서는 사도바울이 로마옥중에서 골로새 교회의 중요한 인물이었던 빌레몬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빌레몬은

1. 골로새 지역의 부유한 자로서 사도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구원 받은 후에도 물질을 의지하거나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심령이 가난한 가운데 훌륭한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2.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압비야는 아내이며 아킵보는 아들로서 골로새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온 가족의 구원을 인하여 기도하며 복음을 증거하되, 특별히 행동을 통해서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벧전 3:1).

3. 집을 예배 처소로 제공했습니다.
당시에는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핍박이 심했기에 예배 처소를 제공하는 것은 그만큼 고난도 각오한 신앙입니다. 또한, 한 두 번 혹은 잠시 동안은 대부분 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제공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4. 예수님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형식적인 믿음, 위선적인 사랑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빌레몬은 참사랑과 믿음으로 행했으며 또한, 차별 없이 모든 성도를 사랑했습니다.

5. 선한 열매를 맺도록 영향을 끼쳤습니다(6절).
교제(코이노니아)라는 문자적 의미는 반려자, 동역자, 협력자, 함께 나눔 등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교제는 믿음 안에서 함께 나누며, 함께 동역하며, 함께 가는 것을 뜻합니다. 은혜를 나눕니다. 말씀을 나누고 같이 기도하며 슬픔도 기쁨도 같이 합니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며 나아갑니다. 때론, 물질도 함께 나눕니다. 빌레몬의 이러한 믿음의 교제가 골로새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서 지식으로 알고 있는 선을 알고(체험함), 그리스도께 인정받을 만하게 그 선을 행하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오네시모는
1. 빌레몬의 노예로서 주인의 돈을 갖고서 로마로 도망친 사람입니다.

2. 무익한 종이었습니다(11절).
신실하지 못했고 배신과 도둑질과 탈주를 한 쓸모없는 사람이었습니다.

3.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받고 완전히 변화된 사람입니다.
1) 이제는 사도바울에게 뿐 아니라 빌레몬과 교회와 복음에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11절).
2)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골 4:9).
3) 스스로 빌레몬에게 돌아왔습니다(바울사도의 권면). 당시에 주인에게서 도망친 노예는 주인의 뜻에 따라 사형까지 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네시모는 진정으로 회개한 열매가 여러 면에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오네시모를 용서해줄 뿐 아니라 바울처럼 영접해주고 나아가 오네시모를 자유케하여 사도바울을 도울 수 있도록 빌레몬에게 간구하였습니다. 마땅히 명령할 수도 있었지만 사랑으로, 선한 일을 자의로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간구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롭고 놀라운 섭리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합력하여 모두에게 선을 이루셨습니다. 빌레몬에게는 더 큰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오네시모에게는 바울 사도를 도와 선교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셨으며 사도 바울에게는 귀한 충성된 동역자를 붙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빌레몬과 같은 믿음과 사랑의 사람이 되시길 바라며 오네시모와 같은 참 회개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히며 바울과 같이 주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리에까지 나아갈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면서 당장 이해가 안되는 어려운 일을 만날지라도 낙심 원망하지 않고 끝가지 주님을 믿고 본분과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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