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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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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주일 오전 말씀]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성도
sungsan  (2021-08-01 18:15:00, Hit : 53, Vote : 1)


(요 9:1-41) (2021. 8. 1. 원로목사님 주일설교)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성도

서머나 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칭찬만 받은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특별히 서머나 교회는 큰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충성을 다한 교회이며, 영적으로 부요한 교회라고 칭찬하시면서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첫째, 처음이요 나중 되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8).
우리 주님께서는 만물의 창조자가 되시니 처음이요, 심판주가 되시니 나중이 되십니다. 인류역사의 시작과 또한 마지막 심판주가 되시는 역사의 주관자가 되십니다(롬 11:36).
1. 처음만 생각하지 않고 나중까지 생각하는 신앙입니다.
처음도 중요하지만 나중도 중요합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주님은 시작만 하시지 않고, 나중까지 다 완성하십니다.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 신앙을 나중까지 하나님 앞에 가는 그 순간가지 한결 같이 변함이 없이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히13:8).
2. 처음과 나중은 영원을 의미합니다.
현실만 생각하지 않고, 내세를 생각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사는 생활입니다. 임시적인 세상 것만 붙들고 살지 않고 영원한 신령한 것을 붙들고 사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늘의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영원한 세계, 영원한 미래의 영광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33년의 생애는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처음미요, 나중이신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인간 만사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십니다(계 1:8). 우리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감으로 오늘의 우리의 삶이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빌 3:20-21).

둘째,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8).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셔서 항상 살아게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성도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정복하신 부활의 주님을 믿고 부활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을 믿고 그를 힘입어 살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난 중생한 새 생명을 붙들고 부활의 산 소망 가운데 살았습니다. 부활과 영생의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롬 4:25). 믿는 성도 속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새 생명과 죽을 육신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노라 하면서도 죽었다가 살아난 새 생명을 위해 사는 자보다 죽을 육신의 생명을 붙들고 사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같이 죽었다가 살아난 중생한 새 생명을 붙들고 살면서 어떻게 해야 중생한 영혼이 잘되고 자라나고 거룩해질까 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사니까 주님이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부활의 주님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요 11:25-26, 벧전 1:3-4, 요 10:28).

셋재, 환난과 궁핌을 당하나 실상은 부요자니라(9).
서머나 교회가 큰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그리하여 외부적으로는 큰 환난과 궁핌을 당하고 있으나, 영적으로는 부요하다고 주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성도가 진리를 양보하고 나가면 세상에서 환난과 궁핍을 당하지 않고 평안히 잘 살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하니 환난과 궁핍을 당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세상의 부요나 평안은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기까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죽음의 선을 넘어가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개는 썩어질 물질문제에 붙잡히어 믿음을 제대로 못 지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께만 붙잡혀 살아야지 다른 세상 것에 얽매이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세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요하게 사는데 목적을 두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는 영적 부요를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넷째,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10-11).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핍박 중에도 믿음을 잘 지켰는데 그 믿음을 끝까지 붙들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더 큰 고난이 온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정해놓은 일정한 기간만 환난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충성은 맡은 바 자기 사명을 기어코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우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십니다(고전 4:2).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하고, 시간적으로 죽도록 충성하고, 정도적으로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충성의 시금석이 세 가지인데, 시간의 시금석, 양(量)의 시금석, 환경의 시금석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죽도록 충성하는 자는 생명이 자라난다는 뜻입니다. 면류관은 상급으로서 “생명의 면류관”은 영원한 생명을 상급으로 준다는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와 같이 처음이요 나중 되는 주님을 믿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붙들고 삽시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믿음을 잘 지켜서 영적으로 부요한 자가 되고,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2. 고통의 원인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 무엇 때문인가 하는 질문을 통해 인간에게 임하는 고통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1) 죄 때문입니다.
죄는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 때에는 회개해야 합니다.
2) 선을 행하다가 고난당합니다. 이것은 크게 기뻐할 일이라고 말씀합니다(마 5:10-12).
3) 애매하게 고난을 당합니다.
이 경우에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으면 상급이 됩니다(벧전 2:19).
4) 성도의 신앙을 연단하기 위하여 고난을 당합니다. 이때는 소망을 품고 인내하며 견디어야 합니다(롬 5:3-4, 약 1:2-4, 등).
5)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고난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의 경우가 그렇고 나사로의 병든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결과적으로, 성도에게 고난은 그저 괴롭고 힘들어서 때론 원망하며 걱정 근심하다가 낙심하고 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은 성도에게 유익을 줍니다(시 119:67, 71). 그러므로 먼저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뜻을 찾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3.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4절).
낮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이며,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지속될 때를 말합니다.‘아직’이라는 말씀은 낮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곧, 밤이 옵니다. 그때에는 누구도 일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시대적으로 밤은 반드시 옵니다. 그때에는 누구도 일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시대적으로 밤은 반드시 옵니다. 아직 낮일 때, 아직 살아 있을 때, 아직 여건이 허락되고 있을 때, 바로 지금이 일할 때입니다.‘하여야 하리라’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임을 말씀합니다. 내일로, 다음으로 미루지 마십시요. 그날은 우리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히 10:37, 벧전 4:7, 계 22:20).

4. 예수님이 빛이십니다.
세상은 어두움입니다. 무지와 죄로 가득합니다. 헛된 가짜 빛이 있습니다. 이방 종교가 그렇고 철학 사상이 그렇고 과학이, 의학이, 세상 교육 등이 그렇습니다. 그 속에서 참된 인생의 가치를 찾고 참된 행복과 만족을 얻고 영원한 소망까지 있다고 주장하지만, 다 거짓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참 빛이십니다(요 1:9).
참 생명을 주시고 참 진리를 알게 하십니다.
1)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2) 인간 자신의 모습을 알게 합니다.
3) 구원의 세계, 영생의 세계, 빛과 사랑의 세계를 알게 합니다.
사람의 참된 도리가 무엇인지, 참 행복과 평안이 어디에 있는지, 이 세상의 기원과 종말이 어떠한지...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모든 진리를 밝히 알게 하시는 참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 성도들은 모든 것을 바로 보고 분별하며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본문의 소경은 눈을 뜬 후에 담대하게 에수님을 증거하며 핍박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5. 믿음의 세계의 모습을 가르쳐 줍니다.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는 주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각으론 순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어리석어 보이고(십자가의 도처럼)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을 생각하면 순종하기 매우 힘이 듭니다.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입니다. 믿음의 세계가 이와 같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닥쳐올 어려움 등을 다 물리치고 오직 말씀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끝까지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실로암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즉, 예수님께로 가서 깨끗함을 받고 영적 눈을 뜨라는 것입니다. 요구되는 것은 믿음입니다.

서머나 교회와 같이 처음이요 나중 되는 주님을 믿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붙들고 삽시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믿음을 잘 지켜서 영적으로 부요한 자가 되고,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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