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9월 18일 주일 오전 말씀] 충성된 종들의 모습
sungsan  (2022-09-18 21:20:49, Hit : 38, Vote : 0)
220918.빌021730.충성된종들의모습.hwp (81KB)




(빌 2:17-30) (2022. 9. 18. 주일설교)

충성된 종들의 모습

본문에 등장하는 바울과 디모데, 에바브로디도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잘 이룸으로 예수님을 닮아갔으며 충성된 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 사도 바울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자신을 관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하겠다고 말합니다. 관제(전제)는 제사의 마지막 순서로서 제물 위에 포도주나 독주를 부어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관제는 단독으로 드려질 수 없고 번제나 소제와 함께 드려지는 주된 제물이 아닌 일종의 보조적인 제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레 23:12, 13, 18; 민 15:5). 다시 말하면,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의 신앙의 제사(섬김, 희생의 성숙)의 완성을 위해서라면 자신은 관제와 같이 쏟아부어져도(순교를 의미함) 기뻐할 것이라고 말씀하면서‘너희도 이와 같이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내가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다툼이나 허영이 없이 생명을 내놓고 협력하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하며, 그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2. 디모데
1)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최우선으로 여겼습니다.
당시 사도 바울 주변에 있었던 일꾼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오늘 많은 성도들도 주님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을 앞세우고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구원을 잘 이루어간 충성된 종들의 모습입니다(마 6:33; 눅 14:25-26).
2) 바울과 뜻을 같이 했습니다.
즉, 두 사람 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된 것입니다(암 3:3).
3) 빌립보 교인들을 진실로 생각했습니다.
진실로: ‘합법적으로 태어난’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 자녀처럼, 가족처럼 사랑하며 생각하고 돌본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다 같은 한 형제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믿음이 디모데에게 있었습니다.
4) 연단을 잘 받았습니다.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하며 많은 고난 속에서 끝까지 견디며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인정받은 신앙과 인격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올 때, 그만 포기하고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돌밭에 뿌려진 씨앗처럼). 우리는 어떠한 고난이 와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사명 감당함으로 인정받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3. 에바브로디도
1) 사도 바울과 함께 수고(동역)했고, 함께 싸웠습니다.
바울의 사역을 도우며 바울과 함께 수고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또한, 함께 대적들과 싸웠던 믿음의 용사였습니다.
2) 자기 목숨보다 주님을 위한 사명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30절).
3) 자기 목숨보다 빌립고 교인들을 더 생각했습니다(26절).

우리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잘 이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닮아가고 바울과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처럼 충성된 일꾼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606  [11월 27일 주일 오후 말씀] 하나님의 바람 sungsan 2022-11-27 0 1
605  [11월 27일 주일 오전 말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sungsan 2022-11-27 0 2
604  [11월 20일 주일 오후 말씀] 힘센 천사의 외침 sungsan 2022-11-20 0 6
603  [11월 20일 주일 오전 말씀]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sungsan 2022-11-20 0 13
602  [11월 13일 주일 오후 말씀] 감사하며 살자 sungsan 2022-11-13 0 8
601  [11월 13일 주일 오전 말씀] 주안에서 기뻐하고 평..  sungsan 2022-11-13 0 18
600  [11월 06일 주일 오후 말씀] 교회를 몸과 지체에 .. sungsan 2022-11-06 0 8
599  [11월 06일 주일 오전 말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sungsan 2022-11-06 0 19
598  [10월 30일 주일 오후 말씀] 하나님의 은사 sungsan 2022-10-31 0 7
597  [10월 30일 주일 오전 말씀] 세가지 권면  sungsan 2022-10-31 0 21
596  [10월 23일 주일 오후 말씀] 성찬 sungsan 2022-10-23 0 9
595  [10월 23일 주일 오전 말씀] 사도 바울처럼 달음박..  sungsan 2022-10-23 0 19
594  [10월 16일 주일 오후 말씀]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 sungsan 2022-10-23 0 15
593  [10월 16일 주일 오전 말씀] 그리스도를 알기 위하..  sungsan 2022-10-16 0 30
592  [10월 9일 주일 오후 말씀] 우상숭배를 피하라 sungsan 2022-10-09 0 23
591  [10월 9일 주일 오전 말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  sungsan 2022-10-09 0 21
590  [10월 2일 주일 오후 말씀] 광야의 본보기 sungsan 2022-10-03 0 22
589  [10월 2일 주일 오전 말씀]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sungsan 2022-10-03 0 28
588  [9월 25일 주일 오후 말씀] 기쁨이 떨어졌을 때 sungsan 2022-09-25 0 22
587  [9월 25일 주일 오전 말씀] 주 안에서 기뻐하라  sungsan 2022-09-25 0 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