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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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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주일 오전 말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sungsan  (2023-01-29 20:16:05, Hit : 30, Vote : 1)
230129.수140615.이산지를내게주소서.hwp (80KB)





(수 14:6-15) (2023. 1. 29. 주일설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말씀은 갈렙의 신앙을 잘 나타내줍니다. 이 산지는 헤브론을 가리키며 예루살렘 남서쪽 약 32㎞에 있는 해발 850~990m에 이르는 높은 산악 지역입니다. 여기에는 거인인 아낙 자손들이 거했으며, 성 또한 견고한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1.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뜨거운 신앙입니다.
헤브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정복해야 할 가나안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땅을 기업으로 약속받고 그 약속을 믿고 바라보며 살았던 아브라함과 사라, 이상과 리브가, 야곱과 레아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즉, 믿음의 족장들은 이곳 가나안 땅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임을 무덤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과거 38년 전 가데스 바네아 사건 때에 이스라엘 열 명의 정탐꾼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곳이 바로 헤브론 산지의 거인들과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불신앙으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다 멸망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헤브론을 가나안 정복 전쟁 7년까지도 점령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갈렙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난공불락의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헌신하고자 한 것입니다(마 6:33; 요 12:24).

2.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셨고(민수기 14:24), 모세와 여호수아도 인정했으며(수 14:9, 14), 갈렙 자신도 고백하였습니다(수 14:8). 갈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시는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신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40세 때 가데스 바네아에서도 그랬으며, 그 후 45년이 지나 85세가 된 때에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깨어 근신하며 힘써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싸워 정복하며 행하는 신앙입니다. (12절)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마 11:12).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도우실 것을 믿고 힘써 싸워 이김으로 천국을 그만큼 기업으로 소유하게 됩니다(창 13:14, 17).

오늘 우리 앞에 아직도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헤브론 산지와 같은 대적은 무엇입니까? 갈렙과 같은 신앙으로 반드시 정복하는 올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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