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설교말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로그아웃  관리자 
[3월 5일 주일 오전 말씀]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sungsan  (2023-03-05 20:10:06, Hit : 26, Vote : 1)
230305.고전130407.사랑은자랑하지아니하며.hwp (17KB)



(고전 13:4-7) (2023. 3. 5. 원로목사님 주일설교)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아카페 사랑의 특성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을 당했을지라도 잘 참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사랑은 온유하고, 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시간 증거하는 사랑의 특성 세 가지는,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않는 것입니다.

첫째,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합니다(4)
1. 우리 자신은 자랑할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자랑할 만한 일이 있어도 자기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신 줄 믿고 오직 하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자기를 자랑하면 자기 자신은 우월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의 자랑을 보고 듣는 상대방은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나이가 40대가 되면 지식의 평등이 찾아오고, 50대가 되면 외모의 평등이 찾아오고, 60대가 되면 성의 평등이 찾아오고, 70대가 되면 건강의 평등이 찾아오고, 80대가 되면 재물의 평등이 찾아오고, 90세가 되면 생사의 평등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2. 사랑은 자기를 과대포장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기 전에는 뭔가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서 자기 자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람들 만나서 하는 야기의 대표적인 것이 "나 잘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갖는 인격적인 특성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성도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에 나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임을 알게 됩니다. 바울사도는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았음으로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자랑한다고 했습니다(고전 1:31).

둘째,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합니다(4)
자랑이 외적인 것이라면 교만은 내적인 것입니다. 자랑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교만은 마음의 자세입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사랑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1. 교만은 하나님의 대적이 됩니다(벧전 5:5)
어거스틴은 교만이 원죄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한없이 교만합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하고 선악과 실과를 따먹은 다음 이 교만은 마치 햇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반드시 인생을 따라다닙니다. 죄인지도 모르게 조용히 내 인생을 주장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돈 있다고 교만하고, 어떤 사람은 세도가 있다고 교만하고, 어떤 사람은 잘 생겼다고 교만하고... 이런 시시한 교만부터 시작해서 영적으로도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기도 잘한다고 교만하고, 다른 사람보다 성경 더 안다고 교만하고, 다른 사람보다 착한 일했다고 교만합니다.
2.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여주십니다(잠 18:12).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기까지, 십자가 위에서 처참한 죽음을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심으로,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는 자리까지' 하나님께서 높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추는 자를 높여 주시는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겸손하면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일으켜서 이 땅의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셋째,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합니다(5)
"무례하다"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과 의사,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의 기분과 감정, 습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행동할 때,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갖게 될지 어떤 마음의 상처를 맞게 될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1. 상대방을 존중히 여기고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사랑은 공손한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감에 따라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무색하리만큼 무례한 일들이 도처에서 빈번한 것을 봅니다. 나이 드신 분들에 대한 예의도 없고, 윗사람도 몰라보고, 차 운전을 할 때 조금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 다른 차 앞에 끼어들었으면서도 미안하다는 표시하나 없는 무례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공적인 자리에서는 예의를 지키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적인 자리에서는 그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예의바르게 대해야 합니다.
2. 언어생활에도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부하 직원이라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요, 그 사람의 인격에 손상을 주는 일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누구를 대하든지 주를 대하듯 해야 합니다(마10:42).
아가페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랑할 만한 일이 있어도 자기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닌 줄 알고 오직 하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나를 높이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높여줍시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존중히 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를 우리 삶 속에 실천하여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형제들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657  [5월 28일 주일 오후 말씀] 교회에 대한 요구와 권..  sungsan 2023-05-30 0 1
656  [5월 28일 주일 오전 말씀] 바울을 교회의 일꾼으로..  sungsan 2023-05-30 0 2
655  [5월 21일 주일 오후 말씀]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 sungsan 2023-05-21 0 15
654  [5월 21일 주일 오전 말씀] 그리스도와 구속  sungsan 2023-05-21 0 20
653  [5월 14일 주일 오후 말씀] 바울의 자랑 sungsan 2023-05-14 0 18
652  [5월 14일 주일 오전 말씀] 신앙성장을 위한 기도  sungsan 2023-05-14 0 32
651  [5월 7일 주일 오후 말씀] 방법의 중요성 sungsan 2023-05-07 0 24
650  [5월 7일 주일 오전 말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sungsan 2023-05-07 0 12
649  [4월 30일 주일 오후 말씀] 바울이 선한 싸움을 싸.. sungsan 2023-04-30 0 27
648  [4월 30일 주일 오전 말씀] 신앙성장을 위한 기도  sungsan 2023-04-30 0 18
647  [4월 23일 주일 오후 말씀] 연보의 은혜 sungsan 2023-04-23 0 17
646  [4월 23일 주일 오전 말씀] 골로새 교회 신앙의 열..  sungsan 2023-04-23 0 22
645  [4월 16일 주일 오후 말씀] 하늘의 승리를 찬송하라.. sungsan 2023-04-16 0 35
644  [4월 16일 주일 오전 말씀] 축복과 감사의 내용  sungsan 2023-04-16 0 39
643  [4월 9일 주일 오후 말씀] 성도가 자라나는 법 sungsan 2023-04-09 0 30
642  [4월 9일 주일 오전 말씀] 부활의 주님을 확신하자  sungsan 2023-04-09 0 56
641  [4월 2일 주일 오후 말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 sungsan 2023-04-02 0 32
640  [4월 2일 주일 오전 말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sungsan 2023-04-02 0 34
639  [3월 26일 주일 오후 말씀] 그리스도의 고난 sungsan 2023-03-26 0 50
638  [3월 26일 주일 오전 말씀] 예수님을 발견하고 따라..  sungsan 2023-03-26 0 4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