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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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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주일 오전 말씀] 성도의 '의' 의 표준
sungsan  (2024-03-17 19:39:29, Hit : 32, Vote : 0)
240317.마0517-26.성도의의의표준.hwp (33KB)




(마 5:17-26) (2024. 3. 17. 주일설교)

성도의 ‘의’ 의 표준

1.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히 성취하심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행하시는 모습이 마치 율법을 폐하시는 것처럼 오해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율법을 성취하시려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갈 4:4).
1) 예수님의 그림자인 구약의 제사법, 의식법을 다 성취하셨습니다(십자가).
2) 도덕법 등 모든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의를 완성하셨습니다(고후 1:20).

2. 율법을 지켜 행해야 함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성취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율법을 다 순종하심으로 의를 이루신 것처럼 구원 받은 성도들도 마땅히 예수님을 본받아 율법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에 감사 감격해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키는 것입니다(요 14:21).
1) 다만 제사법, 의식법, 성결법은 문자적 의미에서 폐하여졌지만 그 속에 담긴 교훈은 게속 해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2) 도덕법(십계명)은 계속해서 지켜야 합니다.
3) 이 진리를 깨닫고 행하는 여부에 따라 천국에서 영원히 큰 자와 작은 자로 나뉘게 됩니다.

3. 성도의‘의’의 표준
1)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말씀은 구원 받은 성도의‘의’의 기준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뛰어나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연하게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거나 그들보다 더 못하다는 것이고 결국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⑴ 서기관과 바리새인의‘의’의 특징은 외식과 형식입니다(마 23장).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통해 자기를 높이며 스스로 만족해합니다(마 6:2, 5; 눅 16:5; 18:9-12). 그 다음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습니다(마 23:23).
⑵ 성도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합니다.
드러난 행동보다 먼저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합니다. 즉, 드러난 행위의 의에 앞서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워야 합니다. 그리고 해위의 의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4. 살인죄에 대한 예시
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살인하며 심판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만을 말합니다. 즉,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 한 살인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2) 그러나 예수님께서 살인죄에 대하여 바르게 가르쳐 주십니다.
형제에 대하여
⑴ 노를 발하고,
⑵ 라가(바보, 멍청이, 잡류 등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말)라 말하고,
⑶ 미련한 놈(하나님을 모르는 저주 받은 자)이라 말하는 사람은 지옥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물리적으로 살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라고 가르쳐 주십니다(요일 3:15).
이것이 성도의‘의’의 표준이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의 의보다 훨씬 뛰어난 것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지옥불 속으로 들어가는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살인죄를 짓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살인죄가 점점 커지는 것은(노함 -> 라가 -> 미련한 놈) 죄의식 없이, 그러므로 회개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점점 더 크게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형식적으로는 살인죄도 짓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계속해서 살인죄를 점점 더 크게 짓고 살아갑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계 21:8). 두렵지만 오늘날도 이들처럼 형식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3)‘그러므로’성도는 어떠해야 합니까?
⑴ 형제에게‘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면 즉시 그 형제와 화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합니다. 이 말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모습과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속으로는 계속 죄를 지으면서도 겉으로 하나님께 예배(기도, 예물, 봉사 등) 드리면 괜찮은 줄 압니다. 스스로 만족합니다. 그들의 심령 상태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노함과 라가라 말함과 미련한 놈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작은 원망들을 만한 일이라도 즉시 사과하고 화목합니다. 그리고 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잠 28:9; 삼상 15:22).
⑵ 원망들을 만한 일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만 있어도 회개해야 합니다(25-26절). 이것이 성도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이 일은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이 세상에서 인생의 길을 갈 때에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구원 받은 성도로서 예수님을 본받아 의를 행하되 말씀(율법 포함)의 참 뜻을 깨달아 우리의 마음 중심으로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참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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