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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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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주일 오전 말씀] '다 이루었다'
sungsan  (2024-03-24 20:21:36, Hit : 21, Vote : 0)
240324.요191430.다이루었다.hwp (66KB)




(요 19:14-30) (2024. 3. 24. 주일설교)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선언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최고의 저주와 수치, 고통의 죽음을 당하는 형벌입니다. 그 위에서 좌절과 실패, 고통과 두려움이 아니라 영광의 승리의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명을 완전하게 다 이루셨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a. 율법을 다 성취하셨습니다(‘의’를 완성).
b. 죄 값을 다 갚으셨습니다(대속을 완성).
c.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d.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루시기 위해 감당해야 할 모든 고난을 다 받으셨습니다. 오늘은 그 받으신 고난에 대해 상고하고자 합니다.

1. 낮아지심의 고난
1) 창조주 성자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낮아지심의 깊이와 그로 인한 고난의 크기를 우리는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2) 자기를 비었습니다(빌 2:6-8).
하나님과 동등되심의 모든 영광을 다 비우시고 종의 자리로 낮아지셨습니다. 이것이 온전한 온유의 모습입니다.

2. 세상에서의 고난
1)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보시면서 탄식하시고 슬퍼하시며 눈물을 흘리셨고 때론 의분을 나타내셨습니다(벧후 2:6-8).
2) 배척 당하시고 비난과 멸시, 무고와 배신을 당하셨습니다(사 53:2-3; 요 3:20).
3) 가난을 많이 겪으셨으며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인생들을 체휼하심으로 고난 당하셨습니다(사 53:3).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삶을 살으셨습니다. 기쁨과 평안, 사랑이 충만하셨습니다(요 13:34-35; 14:27; 15:11).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며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예수님처럼 최고의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눅 12:15).

3. 십자가 고난
고난의 정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당하실 수 있고 당하신 고난입니다.
1) 육체의 고난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신 주님께서 말할 수 없는 육체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채찍질을 당하셨고 침뱉음과 손바닥으로 뺨을 맞으셨고 주먹으로 침을 받으셨습니다. 가시관을 머리에 쓰셨고 낡은 자주색 옷을 입히시고 갈대를 손에 들게 하심으로 희롱당하시고(‘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욕하지 아니하시고 위협하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셨습니다.
2) 심령의 고난(신비입니다.)
모든 택한 백성들의 죄를 지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받으셨습니다(고후 5:21; 요 3:36; 계 14:10, 19). 이 고난은 감히 저희가 헤아릴 수조차 없는 무한히 크신 고난입니다(마 26:37-39).

4. 고난에 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1) 사랑과 즐거움으로 당하셨습니다(히 12:2).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이지만 그로 인해 성도들이 구원받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다 순종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을 생각하실 때, 그 즐거움이 너무 커서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무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2) 하나님께서도 기쁨과 사랑으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요 3:16; 엡 1:5).
너무나 기이하고 놀라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5. 그러므로 성도는
1) 그 사랑에 감사 감격하며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2) 구원의 존귀와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꺠달아 항상 기뻐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실 수 있으시지만, 구원은 말씀으로 주실 수 없습니다. 독생자 하나님의 이 놀라운 고난을 통하여만 주실 수 있습니다!!!
3) 육체의 고난을 두려워 말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기쁘게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고후 1:5; 4:11).

죄에 대하여 죽었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게 된 성도답게 의를 위하여 고난을 기쁘게 여기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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