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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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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주일 오전 말씀] 행복한 가정의 원리
sungsan  (2024-06-02 20:56:20, Hit : 30, Vote : 0)
240602.창021825.행복한가정의원리.hwp (17KB)




(창 2:18-25) (2024. 6. 2.원로목사님 주일설교)

행복한 가정의 원리

하나님께서 1남 1녀(아담과 하와)를 지어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뤄나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이러한 가정 제도는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인간의 제도가 아니고, 조물주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신성한 제도입니다. 이와 같이 결혼의 출처, 가정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께서 가정을 허락하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고전 10:31)과,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다스리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천래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부여받은 천래적인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첫째. 부부가 서로 배필이 되라 (18-20)
1.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음(18)
하나님께서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을 보시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을 좋게 하시려고 여자를 창조하여 부부가 되게 하심으로 그 가정을 축복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남녀가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뤄나가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입니다(창 1:27-28).
2. 돕는 배필로 지음
남자는 돕는 배필이 필요합니다. 남자는 여자의 도움 없이 그 삶이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 홀로 완전하다면 하나님께서 구태여 돕는 배필로 여자를 주실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신앙적인 일을 돕는 배필이어야 합니다(빌2:22; 4:3). “배필”은 도와주는 자, 협력하는 자, 섬기는 자를 가리킵니다.

둘째, 부부가 서로 질서를 지켜라 (21-23)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이유는 ① 여자를 남자의 일부분으로 만들어 보필하게 하기 위함이요, ② 부부가 한 몸을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남녀가 동등하지만 가정 질서를 위해서 남자로 하여금 가정을 주관하도록 하셨습니다(창 3:16; 고전 11:3). 여자는 '아담에게서 취한 갈빗대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아담의 머리뼈 가운데 하나를 빼서 하와를 만들었다면 남자들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머리노릇만 하고 남자들을 지배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남자들의 발이나 다리뼈로 하와를 만들었다면 남자들이 여자를 항상 짓밟고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아담의 갈빗대를 가지고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남편의 권위를 가지고 여자를 짓밟지 말고, 여성해방이니 하면서 남편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로 돕는 배필이 되라는 것입니다.

셋째, 부부가 서로 하나가 되라 (23-24)
남자와 여자는 육신의 부모를 떠나서 하나님이 지어준 짝과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부모에게 속해 살았으나, 결혼함으로 부모를 떠나 독립해야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부모를 떠나야 합니다.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독립하고,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 합니다. 결혼하면 부부는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게 됩니다. 아담에게 하와는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몸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부는 몸이 하나가 될 뿐 아니라 마음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려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야 됩니다. 또 영의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영의 일치는 부부가 같은 신앙을 가지고, 같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같이 기도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이상 세 가지(몸, 마음, 영)가 하나가 되어야 참으로 이상적인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맘이 하나가 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빌 2:5-8). 남편과 아내는 사랑과 순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엡 5:22-25).

넷째, 부부가 서로 관용을 베풀어라 (25)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았고, 하나님만 위해서 살며 다른 사람이나 자기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충만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벗었으나 부끄러운 것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에덴동산의 복된 생활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수치를 다 드러내고 살았지만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가리어주면서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다 있습니다. 혼자 살 때는 자기 본위로 살고, 제재를 받지 않으니까 자기 결점을 모르게 됩니다. 그러나 둘이 살다보면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드러납니다. 그때마다 지적하고 따지면 날마다 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둘이 살다가 자기 결점이 나타나면 즉시 고쳐야 자기 성숙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반면에 상대방의 결점이 나타나면 그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관용”은 “양보하다, 점잖다, 참을성 있다” 즉, 자신의 권리를 기꺼이 양보하고 친절을 베푸는 것, 바다와 같이 넓고 너그러운 마음을 말합니다(벧전 4:8).
가정 제도는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인간의 제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허락하신 신성한 제도입니다. 부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입니다.

부부는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줄 알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부부가 서로 배필 노릇을 잘하며, 부부가 서로 질서를 지키며, 부부가 서로 하나 되기를 힘쓰며, 부부가 서로 관용을 베풂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가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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