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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주일 오전 말씀] 맹세, 보복, 사랑에 대한 교훈
sungsan  (2024-04-21 20:10:52, Hit : 14, Vote : 0)
240421.마053348.맹세보복사랑에대한교훈.hwp (85KB)




(마 5:33-48) (2024. 4. 21. 주일설교)

맹세, 보복, 사랑에 대한 교훈

1. 맹세에 대한 교훈
1) 문자적 의미대로 맹세의 절대 금지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맹세를 사용하셨고 사도 바울도 맹세를 하였기 때문입니다(마 26:63-64; 행 18:18; 고후 1:23 등). 맹세를 금하신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맹세를 남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독하는 큰 죄입니다.
2)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할 것
맹세를 남용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믿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옳은 것은 옳다 말하고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해야 합니다.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 바뀌거나 침묵하거나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신앙과 양심을 따라 진실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성도의 말은 온전히 신뢰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에서 지나치는 것은 즉,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위를 빌어 맹세를 남용하는 것은 악한 자로부터 비롯된 허위와 위선의 결과입니다.

2. 보복에 대한 교훈
행한 대로 갚아주는 동해 보복법은 재판법입니다(출 21:22-25). 바리새인들은 개인에게 적용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는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롬 12:17-21). 인격적 모독을 당하는 경우나 물질의 손해를 당하게 된 경우, 인권의 침해를 당하게 되는 경우라도 악으로 대적하지 말고 원수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며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악을 이기는 것은 악으로 보복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신앙의 유익을 이루어 가며 원수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게 됩니다.

3. 사랑에 대한 교훈
바리새인들은 이웃은 사랑하되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잘못 가르쳤습니다(레 19:18).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도는 이웃뿐만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원수였던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했고, 중생한 영의 본질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롬 5:10; 요일 4:7-11). 그러므로 핍박하는 자, 모독하는 자, 원수라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자체가 사랑의 실천이며 그 영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되고 사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게 됩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워 실패할 때가 더욱 많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새롭게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생각하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우심으로 능히 행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또한 이것이 성도됨의 특징이며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힘써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나서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성산교회-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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